희대의 "역사매국스캔들" 터졌다!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본) 와 해제 (8만쪽 400권분량,조선사조작사료) 출간, 교육부와 사학계에서 막았다!
1938년 조선총독부의 조선사 편찬사업 마무리, 그 이 후 그 누구도 이 책을 연구하려 하지 않았다. 현재 강단 한국사의 텍스트북. 인하대 고조선연구소가 오랜 시간을 통해 드디어 번역을 마무리 짓고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조선사의 실체를 8만 쪽, 400권 분량으로 정리했다. 하지만 교육부와 사학계는 연구실적 평가에 69점의 낙제점을 부가하며 연구비 환수와 관련 참여학자들을 압박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최고의 매국사학 스캔들이 터진 것이다. 법적투쟁 단계에서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그 실체를 공개한다.
https://youtu.be/33pyjulFY3A?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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