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때와 너무 다른 탄핵 국면, 불안한 국민여전히 모든 자리 장악하고 있는 내란 공범들검찰독재 부역 집단들 중 언론의 책임이 8할충돌하는 두 권력…헌법적 정통성은 국회뿐이재명, 확고한 리더십으로 상황 진단 및 타개민주당과 이재명 실패하면 망국 운명 못 피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 모든 것이 혼돈스럽다.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는 양곡관리법 등 법률안 6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국회가 상설특검을 가동하기로 결정했는데도 특검 추천 의뢰를 무작정 미루고 있다. 국회가 의결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은 거부권을 발동하지도 공포하지도 않은 채 뭉갠다. 국회가 추천할 예정인 헌법재판관 세 사람을 지체하지 않고 임명할지 여부 또한 알 수 없다. 8년 전과 너무 다른 탄핵 국면, 모든 게 엉망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