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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반란 괴수 윤석열 체포 구속으로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반란 괴수, 윤석열을 조속히 체포 구속하여 국가를 안정시켜야 한다. 무안 항공사고 고인들에 명복과 애도, 유족에 위로윤석열 반란은 시급히 진압해야 할 국가 존망 사태항공사고를 이용해 반란 세력 반란 뒤집기 획책반란군 대장, 윤석열 체포 구속이 국정안정 지름길 먼저 항공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비는 바이다. 유가족들에게는 무어라 위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알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찢어지도록 슬프다. 그러나 반란에 따른 국가 파탄 시기에 마냥 슬퍼할 수만은 없다. 슬픔과 애도 그리고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되, 이 일로 반란진압을 미루거나 멈춰서는 안된다. 윤석열에 대한 탄핵 청구가 헌법재판소에 오자 김형두 재판관은 부친상을 당했음에도 이를 제쳐놓고 윤석열 탄핵 심판 회의에 참석하였다...

펌사위 2024.12.30

주술에 빠진 윤건희 ‘영구집권 통일 대통령 망상’이 내란을··· [자주시보]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아 쫓겨날 최대 위기에 직면한 윤건희가 국면전환을 위해 불법 부당한 12.3계엄령을 발포했으나 즉시 제압되고 말았다. 대통령과 총리라는 내란 수괴들의 부인들은 주술에 완전히 심취된 무속인들이다. 거기에 더해 이번 내란에서 가장 큰 실권을 행사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서울 근교 ‘점집’에서 인기 있는 점쟁이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이들 주술사의 점괘에 의해 내란이 시작된 것으로 봐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이미 대선후보 시절 손바닥에 임금 왕 자를 써서 왕이 된다고 자랑한 바 있다. 점괘가 맞아떨어져 진짜 왕이 됐다. 하지만 차츰 권력 서열 순위가 바뀌어 지금은 권력 1위가 최아영 (한덕수 총리 부인), 2위가 김건희, 3위가 한덕수, 4위가 윤석열이라고 알려졌다...

펌사위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