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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사랑/세계환단학회 국제학술문화제 자료집

https://drive.google.com/file/d/1RPTiAygYN6baJYGoy0f4NzWqpX-eqmTq/view?usp=sharing 제1권 가야사 분과 환단고기 분과.pdf drive.google.com https://drive.google.com/file/d/17jNk4aBdp4XToiR7lGCUfY37-LBBUwZH/view?usp=sharing 제2권 동북공정 분과.pdf drive.google.com https://drive.google.com/file/d/1z_qvpWRc69VKBStN7JWpBv2wijG-4zX9/view?usp=sharing 제3권 정신문화 분과.pdf drive.google.com https://drive.google.com/file/d/1g10bYYrY4-..

펌사위 2022.11.18

"한덕수의 무심한 농담, 한국 청년의 현실"... 외신 쓴소리 [오마이뉴스, 윤현]

WP, 로스엔젤레스타임스 등 한국 사회 병폐 비판... 촛불집회엔 "대중의 분노 커져" 해외 언론이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한국이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와 세월호 침몰을 겪고도 깨달은 것이 없다고 쓴소리를 했다. 미국 는 4일(현지 시각) '이태원 핼러윈 참사, 1995년 삼풍 붕괴의 유령을 소환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이 27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는 의문이 제기된다"라고 비판했다. "한국, 27년 전 삼풍백화점 사고로 배운 것 없나" 이 매체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에 대해 "1995년 6월의 어느 여름날 한국의 경제력 부상을 상징하는 무너지면서 500명이 넘게 숨졌고, 한국의 신흥 부국 이미지도 함께 무너졌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현대화의 열망 속에 한국 하..

펌사위 2022.11.06

촛불승리! 전환행동 출범선언문 [2022년 4월 19일, 개혁과 전환 촛불행동연대]

21세기 한국 민주주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촛불혁명은 우리의 포기할 수 없는 임무입니다. 역사의 미래가 우리들의 행동과 실천에 달려 있습니다. 2016년 광화문 촛불은 평화적인 방법으로 적폐정권을 퇴출시켰고 2019년 서초동 촛불은 검찰개혁을 촉구하며 타올랐습니다. 2022년 대선은 정치검찰의 쿠데타를 저지하기 위한 촛불항쟁의 과정이었습니다. 촛불혁명 제1차 3단계였습니다. 대선 결과 검찰 파시즘 체제가 도래했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과 새로운 미래를 향한 혁명적 대응이 절실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3단계로 이어졌던 제1차 촛불혁명은 종료되었으며 이제 제2차 촛불혁명의 막이 올랐습니다. 촛불혁명의 단계는 달라졌지만 본질은 동일합니다. 부패한 특권동맹을 청산하고 사법, 언론, 교육..

펌사위 202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