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 박석재 이사장의 대통령 후보에게 쓰는 편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단법인 대한사랑 이사장 박석재입니다. 저희 대한사랑은 정치, 종교, 지연, 학연 등과 무관한 애국애족 시민단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가 없으며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님 때 한국천문연구원장을 지내 좌파, 우파 인사로 분류돼 있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나라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해 새벽에 일어나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 후보님을 직접 뵙고 예의를 갖춰 전달하는 것이 옳은 줄 압니다만 기회가 없어 이렇게 영상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지를 짧게 쓰기 위해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 편지는 전적으로 제 사견임을 밝힙니다. 대한민국의 근본은 하늘입니다. 우리나라는 하늘을 빼면 설명이 되지 않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문제는 하늘..